Web Developer from Somewhere X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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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working as a web developer since 2017.
MBTI 유형 : 논리적인 사색가(INTP-T)
Cynical Realist:
This type of INTP has seen the world, and realized that they want no part of it, except where they can get knowledge, experience, and entertainment from it. They see life for what it is, a big cosmic joke, and often wonder if they should laugh or cry, but otherwise just say the hell with it, and go get laid. They tend to be sarcastic and funny, are world travelers, and can blend in to any environment, and they tend to get laid a lot. They also tend to be fairly well educated, yet stuck in worthless and meaningless jobs, both because the people around them are idiots and because they don’t have the mindless compulsion to kiss ass to move up in life. They are the street philosopher, the beat poet, the writers, and fountains of knowledge and wisdom. They tend to play multiple instruments, and just generally look cool and sexy. Their experience is as wide as their knowledge is deep, and tend to be very observant, and get laid a whole lot. They shower regularly, dress well yet comfortably, tend to be sexy in a low key sort of way, and tend to score easily with members of the opposite sex. Although their living quarters tend to appear disorganized, it is an organized disorganization, arranged in such a way as to be easy to get from the bed to the door, and back without interruption. This subtype also tends to like to party, likes to go out for drinks, can get along with pretty much anyone, and tends to get laid more than any other subtype of INTP.
팩폭버전의 해설
- 자발적 아웃사이더(혼자 있는게 제일 편하고 행복), 낯가림
- 자기애 개쩜(나 존나 잘난줄 암)
- 공상 자주함
- 분석, 추리 좋아함, 생각 많음
- 말 많이 안함, 귀찮은거 싫어함
- 무뚝뚝한 편이고 잡담같은것도 잘 못하고 싫어함
- 그래서인지 전형적인 여자사람들이 힘든편ㅠ
- 논리력 없는, 어리석은 사람들 보면 화가 너무 남
- 책 진짜 좋아하는데 읽기 귀찮아서 리스트에만 적어놓음
- 지식에 대한 욕망 강함
- 인간은 싫지만 흥미로운 존재라고 생각
- 주변에 사람들 별로 없는데 남아있는 사람들이랑은 정말 잘 지냄
- 존나 게으르고 미루기의 끝판왕
- 누구한테 내 감정 잘 표현 안하고 묵혀두는데 딱히 그거에 스트레스 받진 않음(필요성을 못느껴서 말 안하는 것)
- 좋은거, 애정표현은 바로바로 하려는 편. 내일 사람이 갑자기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현재에 최대한 아쉬움없이.
- 웬만한 일에 상처 안받음
- 한번은 사수가 내 실수에 짜증을 낸 적이 있었고 나중에 짜증 내서 미안하다 그러는데 내가 ‘언제요?’라고 반문 한 일화가 있다.
- 친해질 사람이랑 안 맞는 사람은 잠깐 얘기해보면 마음 속으로 바로 결정가능
- 사람많은 곳, 시끄러운 곳, 시간약속 안지키는 사람, 멍청한 사람, 무논리 무능력인데 목소리만 큰 사람 존나 싫어함
-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 가벼운 얘기하는거 싫어함 이상한 말장난, 농담따먹기 등
- 이상한 말장난의 기준이 좀 이상할 수 있음
- 논리적인거 환장하는데 막상 본인은 논리적으로 말이 안나옴ㅠ
- 공감능력 조금 X (다른사람 고민 들어주는 척 하지만 속으로 멍때림)-근데 겉으로 사회적인 척 함^^ㅋ
- 위로 개못해줌 사실 말 자체를 잘 안함
- 뭐 하나 시작하면 끝을 봐야함
- 개인주의자
- 완벽하게 못할거면 안함
- 남에게 피해주는 거 싫어하고 남에게 관심 별로 없음(남에게 피해 안끼치려고 아주 조심함)
- 남이 나 피하는거 보이면 나도 같이 잘 피해드림
- 할 말 앞에서 다 함 ⭐️
- 그러다 썅년이란 말을 듣고 자체 필터링 강화
- 마이웨이심함 == 남의 말 잘 안들음
- 업무에서는 최대한 유연해지기위해 노력중입니다..
- 자기주관 뚜렷, 호불호 확실
- 감수성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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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Coffee( != java ). Geeks!